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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4 14:08 조회 87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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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고양특례시는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두 축을 중심으로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전략을 추진 중이다. 내년까지 모두 146억원이 투입되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을 거쳐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운 역량을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학습–경험–성장’의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데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양시의 도전과 성과를 6회에 걸쳐 조명한다. 편집자주
지난해 7월 고양특례시에서 열린 교육발전특구 발대식에서 이동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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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일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도시.”
고양시가 꿈꾸는 미래 교육도시의 청사진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거쳐 지역 특화산업인 방송·영상·미디어콘텐츠·스마트물류·항공우주 분야와 교육 바다이야기원본형 시스템을 결합하는 ‘교육-산업 선순환 모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지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공교육 혁신과 지역 산업 연계의 대표 성공 사례로 떠올랐고 10월에는 교육부가 시행한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증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
이는 시가 2년간 펼쳐온 교육발 관련 내용 황금성플레이설치 자료 전정책이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실제 교육현장의 변화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승격으로 추가 확보한 특별교부금 5억원에 시비 3억8천만원을 더해 고양형 과학인재 양성 기반이 될 'G-사이언스 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
웹 기반릴플레이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안내 리플렛.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 창업교육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이번 선도지역 승격의 주역인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는 창업교육을 기반으로 디지털 영상·문화콘텐츠 분야의 핵심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관련 내용 모바일용바다이야기 교육시스템이다.
전국 시범지역 56곳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돼 3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이 입증됐다.
경기영상과학고, 고양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고, 일산국제컨벤션고 등 지역 내 직업계고교 다섯 곳과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등 여섯 곳에 구축된 창업캠퍼스는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직접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아지트’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의 성과는 각종 대회 수상으로 이어져 경기콘텐츠경진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청소년영화제 최우수상, 크리에이터 공모전 입상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가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선 결과물 중심의 실무형 미래교육 모델로 자리 잡자 시는 이곳을 지역산업 맞춤형 창업교육의 본거지로 성장시켜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지역 청년 스타트업을 배출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영상과학고에 들어선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 제2창업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영상제작 실습을 하고 있다. 경기영상과학고 제공
■ 자율형 공립고 2.0… 사교육을 이기는 공교육 모델
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은 자율형 공립고 두 곳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8월 자율적인 교육모델 운영 및 지역사회 연계가 특징인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서 저현고와 백석고가 나란히 선정되며 고양 최초의 자율형 공립고가 탄생했다.
내년 3월부터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을 시작하는 두 학교는 5년간 각각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과정 운영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저현고는 바이오융합 지역연계 3G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해 글로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백석고는 인근 초·중·고교 및 대학 등과 연계한 통합형 인공지능(AI)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과 수업은 물론이고 방과후·동아리·대학생 멘토링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자율형 공립고 선정이 고양 전체 고교 교육의 경쟁력이 동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대 미디어특화 실습공간인 ‘GY STUDIO X’에서 진행된 ‘GY VC Pre-school’ 체험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 초·중·고–대학–산업을 잇는 지역 연계 교육 생태계 구축
고양 교육발전특구의 가장 큰 힘은 ‘연결성’이다.
시는 학교, 대학, 기업, 지자체가 단순 협력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농협대는 스마트팜 등 디지털기술 기반 첨단 농업 인재를 키우고 동국대는 로봇 코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인공지능 로봇 인재를 양성한다. 중부대는 미디어특화 실습공간인 ‘GY STUDIO X’를 활용한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분야 창의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항공대는 드론 전문 교육과정으로 항공우주 및 무인이동체 산업을 선도할 기술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고양산업진흥원, EBS 등 지역기관들이 결합해 영상·콘텐츠·특수촬영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이 열린 17일 오후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늘봄꿈터에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DB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늘봄학교 확대
고양시는 영유아 단계부터 촘촘한 교육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늘봄학교,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등을 거쳐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내 돌봄 체계를 단계별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내년 일곱 곳으로 확대되는 거점형 늘봄센터는 부모의 공공돌봄 체감도 및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처럼 고양 교육발전특구는 단순한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의 미래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잇는 새로운 도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형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을 넘어 미래 성장산업과 인재전략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 모델”이라며 “배우고 일하고 살아가는 도시로서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진욱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해 7월 고양특례시에서 열린 교육발전특구 발대식에서 이동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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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의 성과는 각종 대회 수상으로 이어져 경기콘텐츠경진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청소년영화제 최우수상, 크리에이터 공모전 입상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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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은 자율형 공립고 두 곳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8월 자율적인 교육모델 운영 및 지역사회 연계가 특징인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서 저현고와 백석고가 나란히 선정되며 고양 최초의 자율형 공립고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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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자율형 공립고 선정이 고양 전체 고교 교육의 경쟁력이 동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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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대학–산업을 잇는 지역 연계 교육 생태계 구축
고양 교육발전특구의 가장 큰 힘은 ‘연결성’이다.
시는 학교, 대학, 기업, 지자체가 단순 협력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농협대는 스마트팜 등 디지털기술 기반 첨단 농업 인재를 키우고 동국대는 로봇 코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인공지능 로봇 인재를 양성한다. 중부대는 미디어특화 실습공간인 ‘GY STUDIO X’를 활용한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분야 창의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항공대는 드론 전문 교육과정으로 항공우주 및 무인이동체 산업을 선도할 기술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고양산업진흥원, EBS 등 지역기관들이 결합해 영상·콘텐츠·특수촬영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이 열린 17일 오후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늘봄꿈터에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DB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늘봄학교 확대
고양시는 영유아 단계부터 촘촘한 교육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늘봄학교,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등을 거쳐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내 돌봄 체계를 단계별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내년 일곱 곳으로 확대되는 거점형 늘봄센터는 부모의 공공돌봄 체감도 및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처럼 고양 교육발전특구는 단순한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의 미래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잇는 새로운 도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형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을 넘어 미래 성장산업과 인재전략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 모델”이라며 “배우고 일하고 살아가는 도시로서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진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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