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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2 12:35 조회 57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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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는 편입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편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거쳐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갈수록 겁나지만 가장 행복한 게 연기다.' 늦은 나이에 오디션부터 시작해서 단역, 조연, 주연까지 차근차근 존재감을 다지고 있는 배우 허성태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네 좀 긴장이 되시나요 혹시? 그 실제 성격은 좀 수줍음이 많고 뭐 내향적인 편이신가요?
[허성태/배우 : 많이 내향적이었는데 이번 <내용원> 영화를 홍보하면서 약간 외향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진짜 많이 말도 진짜 많이 야마토플레이 방식 못 했고 뭐 이 정도면 정말 저 발전된 수준이거든요.]
[앵커]
네 근데 그런 성격으로 그렇게 막 거친 악역을 소화를 너무 잘하시니까.
[허성태/배우 : 일이기 영향으로 어쨌든 카메라가 돌아가고 무대 위에서는 어쨌든 그 일을 열심히 해야 되고 또 법적으로 허락된 악역이잖아요. 마음껏.]
신천지릴플레이 [앵커]
<내용원>으로 데뷔 15년 만에 영화 주연을 맡게 되셨어요. 소감이 좀 어떠신가요?
[허성태/배우 : 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빨리 온 것 같고 아직 좀 시기상조가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또 거절을 했었던 적도 있고, 저희 어머니도 지금 많이 놀라셨고요.]
[앵커]
이번에 바다이야기설치 자료 첫 주연 영화를 또 얼마나 좋아하실지.
[허성태/배우 : 지금 뭐 지금 서울 올라오고 계십니다. 시사회 오신다고.]
[앵커]
어머니께 한번 한마디 해 주실까요?
[허성태/배우 : 엄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자. 알겠지? 건강하시고.]
[앵커]
"천만 관련 내용 골드몽릴플레이릴플레이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이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허성태/배우 : 어 이제 보면 이렇게 막 뭐 다작하고 막 어떤 좋은 평가가 있고 예를 들어 <오징어 플레이>이 나오고 그런 작품이 있을 때마다 좀 저보다 좀 이렇게 약간 흥분하시고 약간 그러는 순간이 있으세요. 분명히. 그거를 너무 100% 다 즐기지는 말고 부화뇌동하지 말고 일희일비 하지 릴플레이가입머니 말고 그냥 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자라는 뜻에서.]
[앵커]
와 그 속 깊은 아들의 마음이 또 느껴지네요. 작품의 주연 배우로서 홍보 아이디어도 직접 내신다고.
[허성태/배우 : 사실은 그런 쇼츠나 뭐 요새 댄스 챌린지 같은 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번에 저 인스타그램에서 이제 박남정 선생님과 함께 춤을 췄었는데 사실은 정말 어렸을 때 박남정 선생님하고 우리 김완선 선배님 막 이러신 분들 그분들의 이 댄스 음악을 보면서 저도 막 따라추고 이랬던 세대라.]
[앵커]
한번 살짝 보여주실 수 있나요?
[허성태/배우 : <뉴스룸>에서 이래도 되나요?]
[앵커]
그럼요. 잘 봤습니다. 그 <내용원> 얘기 좀 해볼게요. 코믹 액션 영화인데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 역을 맡으신 거잖아요. "악역 허성태만 빼고 나의 모든 게 녹아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허성태/배우 : 선하고 웃기고 좀 허당기도 있고 또한 또 약간의 멜로가 있어요. 그래서 네 액션까지 있고 '저는 원빈이다 원빈이다' 이런 또 각성을 이렇게 저 나름대로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찍었던 영화라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앵커]
그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아저씨>의 원빈이다' 스스로 계속 되뇌이셨다고 했는데 아 그게 효과가 있었나요?
[허성태/배우 : 예 그래서 이제 촬영할 때는 그렇게 막 열심히 제 나름대로 주문을 외우면서 했는데 봤을 때 좀 놀랐어요. '저게 내가 맞나?' 이러고 너무 멋있게 만들어 주셔 가지고.]
[앵커]
그 이번 작품이 코믹 장르다 보니까 배우들이 애드리브를 미리 준비해 와서 경쟁이 치열했다고 하던데 허성태 씨의 애드리브가 많이 반영이 됐나요 혹시?
[허성태/배우 : 저는 또 제가 했던 애드리브 부분을 되게 이제 신경 써서 봤는데 다행히 그 부분들마다 다 진짜 너무나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셔 가지고.]
[앵커]
가장 재미있게 나왔다고 잘 나왔다고 느낀 장면이 있으세요?
[허성태/배우 : 아 딱 제 애드리브 중에요? 아 딱 한마디가 있는데 "말투가 왜 이래" 라는 부분인데 그게 이제 예고편이나 이렇게 짧게 보면 그 서사가 안 보이기 영향으로 별로 이제 안 와닿으실 텐데 극장에서 점검하시면 정말 박장대소 하실 겁니다.]
[앵커]
"말투가 왜 이래" 찾아보겠습니다. 작품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이 되면서 미국에도 다녀오셨는데 함께 미국에 다녀온 조복래 배우가 허성태 씨의 유명세에 놀랐다고 하던데 <오징어 플레이>.
[허성태/배우 : <오징어 플레이> 영향으로 그렇고 제가 해외에 나갈 기회가 몇 없지만 그 나갈 때마다 정말 황동혁 감독님의 <오징어 플레이> 또한 한국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가 얼마나 위대한 수준에 있는지 제가 진짜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는 편입니다.]
[앵커]
그 데뷔하시기 전에는 대기업에 다니시다가 서른다섯 살에 이제 진짜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하게 되신 거잖아요. 이 지금의 길에 대해서 후회해 보신 적은 없나요? 혹시
[허성태/배우 : 사람인지라 솔직히 말씀드리면 단역 시작할 때 사실은 짧은 순간이지만 다음 달 월세 걱정하고 이럴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는 사람인지라 순간순간 짧게는 후회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남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한 사람이기 영향으로 그래도 어느 정도의 성과는 제가 보여드려야 그들이 후회하지 않을 거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좀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습니다.]
[앵커]
네 그 만약에 대기업 회사원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래도 다시 오디션을 보실까요?
[허성태/배우 : 그 오디션 기회가 있으면, 네.]
[앵커]
무조건 기회가 있으면.
[허성태/배우 :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왜냐하면 요새 많이 드는 생각이 정말 정말 신기하게도 어 카메라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진짜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거든요. 컷 하는 순간에 쉽게 얘기하면 진짜 천직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어서.]
[앵커]
음 천직을 만났다. 그 이름 앞에 붙이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 '사람 냄새나는 배우'라고 하셨는데 이건 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허성태/배우 : 어떤 배우라는 직업을 좀 그렇게 막 너무 뭐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안 보시는 게 맞는 것 같고 저도 실수할 수 있고 제 연기가 또 매 순간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저도 부족한 사람이다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 거고, 하루살이라고 제가 말씀드리는데 그냥 하루하루에 충실한. 네.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앵커]
앞으로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 보여주시기를 계속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네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허성태/배우 : 감사하는 편입니다.]
[앵커]
'갈수록 겁나지만 가장 행복한 게 연기다.' 늦은 나이에 오디션부터 시작해서 단역, 조연, 주연까지 차근차근 존재감을 다지고 있는 배우 허성태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네 좀 긴장이 되시나요 혹시? 그 실제 성격은 좀 수줍음이 많고 뭐 내향적인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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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배우 : 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빨리 온 것 같고 아직 좀 시기상조가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또 거절을 했었던 적도 있고, 저희 어머니도 지금 많이 놀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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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다이야기설치 자료 첫 주연 영화를 또 얼마나 좋아하실지.
[허성태/배우 : 지금 뭐 지금 서울 올라오고 계십니다. 시사회 오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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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한번 한마디 해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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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만약에 대기업 회사원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래도 다시 오디션을 보실까요?
[허성태/배우 : 그 오디션 기회가 있으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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