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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1 01:23 조회 700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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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미도1차 아파트 전경. /반포미도1차 재건축 조합 제공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마지막 대단지 정비 사업지인 반포 미도 1·2차가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집값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단지 앞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최고 60층 높이의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된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0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청은 전날 서초구 반포동 반포미도2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내년 1월 7일 선거를 거쳐 예비추진위원장과 예비감사 각각 1명씩을 선출한 뒤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해선 과반수의 릴플레이꽁머니 동의를 받아 추진위원회를 구성 후 시장, 군수 등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2차보다 정비사업 진행이 빠른 반포미도1차는 지난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현재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통합 심의를 준비 중이다. 시공사도 조만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반포미도는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버스터미널역 맞은편에 위치한 초역세권 대단지 아파 관련 내용 체리마스터모바일용 트로 최고 15층, 1260가구 규모다. 북쪽으론 고속버스터미널, 남쪽으로 서리풀공원과 서울법원종합청사, 서쪽으로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접해 있다. 정비 계획에 따르면 반포미도 1차는 최고 49층, 1739가구, 2차는 최고 46층, 558가구로 거듭난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서초구 일대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스카이라인을 보유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관련 내용
무상릴플레이 2017년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이 결정됐으나, 한동안 추진이 더뎠던 반포미도의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자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고속버스터미널 일대를 업무·상업·주거 등이 결합한 60층 이상 복합시설로 재개발하기로 한 점도 희소식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관련 내용 황금성플레이설치 자료 14만6260㎡) 복합개발 사업’에 대한 개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협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구상안./서울시 제공
잇단 호재에 아파트값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지난 5월 30억원에 거래 관련 내용 골드몽 관련 내용 됐던 반포미도 1차 전용면적 84.96㎡는 지난 10월 40억원에 거래됐다. 5개월 만에 매매가격이 10억원 급등했다. 반포미도 2차 전용 71.49㎡ 실거래가는 지난 5월 25억1000만원에서 지난달 32억원으로 7억원가량 올랐다.
흥행 보증이 예상되는 단지인 만큼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반포에선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삼성물산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래미안 원펜타스’ ‘래미안 트리니원’ ‘래미안 원베일리’ 등은 반포 대표 단지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반포미도 1차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2차 수주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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